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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눔행사 가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0/30 [15:19]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사)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지부장 권호산)는 30일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시설을 대상으로 한돈(돼지고기 전·후지 1천500kg, 시가 1천만원 상당)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축산물 소비 위축 등 힘겨운 경영 여건 속에서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 한돈협회,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눔행사 모습     © 영천시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하지만 이를 불안하게 여긴 소비자가 많아 소비까지 위축되면서 국내 양돈농가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권호산 영천시지부장은 “돼기고기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화합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통해 한돈협회가 사회적 책임과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고맙다”며 “시중에 판매되는 돼지고기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으뜸이니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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