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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취향별 관람계획으로 경주엑스포를 즐기자”

역동적 체험 … 조용한 힐링 … 인증샷 … 할인꿀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30 [14:09]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지난 11일 개막한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8만평 규모(축구장 80개 크기)의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관람을 위한 사전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야 행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앞 체험 부스에서 전통놀이 체험을 하는 관람객들     © 경주엑스포

 

이에 테마별 관광 포인트와 할인혜택 등을 소개한다.

 

역동적인 체험 여행이 좋다! 

이번 2019 경주엑스포는 콘텐츠 곳곳에 ‘체험’ 요소를 심었다. 경주엑스포의 가장 대표적인 체험형 콘텐츠는 ‘화랑 숲’에 조성된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이다.

 

‘신라를 담은 별’은 야간 체험형 어드벤처 산책코스로 경주엑스포가 자체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토우대장 차차’의 스토리가 홀로그램과 조명으로 입혀져 한편의 영화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듯한 체험을 제공한다.

 

▲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을 위해 방문한 학생들이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촬영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 경주엑스포

 

코스 입구 매표소에서 ‘생명수’로 불리는 호리병 모양의 조명 목걸이를 대여 후 숲길로 들어서면 관람객의 동작을 인식해 코스마다 다양한 색으로 변한다.

 

또 ‘야샤와의 전투’ 구간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북을 쳐 홀로그램에 나타난 악마 야샤를 물리치는 역동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아찔한 경험을 제공하는 포인트도 있다. 경주타워 맨 꼭대기 층의 ‘오아시스 정원’에 위치한 지상 82m의 투명유리 ‘스카이 워크’는 새로운 명소다.

 

▲ 지상 82m 높이 스카이워크에서 어린이 관광객들이 즐거운 체험을 하고 있다     © 경주엑스포

 

숲속에서 즐기는 여유와 힐링! 

조용하고 여유로운 관광을 위해 추천하는 장소도 역시 ‘화랑 숲’이다.

 

화랑 숲에 조성된 2km길이의 둘레길은 밤에는 ‘신라를 담은 별’로 낮에는 전국 최초 맨발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길’로 색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비움 명상길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의 극치를 보여준다. 울창한 숲과 호수, 억새평원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 낙엽이 진 가을의 경주엑스포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사진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주엑스포

 

또 경주 8색인 홍색, 황색, 녹색, 청색, 자색, 금색, 흑색을 주제로 조성된 코스 중간에는 해먹과 나무평상 등이 자리해 스치는 가을바람과 새소리를 느낄 수 있는 잠시의 여유를 제공한다.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展이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도 한국화의 대가 박대성 화백의 대작 수묵화, 공성환, 김상열, 안치홍, 오동훈 작가 등 119점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감각적인 전시를 열고 있다.

 

백결공연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공연도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예술공연 감상의 시간을 만든다.

 

여행의 맛, ‘인증 샷’ 성지! 

새롭고 독창적인 콘텐츠들은 곳곳을 사진 포인트로 꾸미고 있다. 대표적인 경주엑스포공원 내 사진명소는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 아트)’이다.

 

첨성대와 천마총 금관 등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미디어 영상 아트로 표현돼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자랑한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빛과 화려한 조명은 ‘인생사진’을 만들어낸다.

 

▲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곳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 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공원 정문 옆에 위치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에서도 특별한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이 그린 민화를 벽에 살아 움직이게 표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월(Live Sketch Wall)’과 전 세계의 문을 모티브로 만들어 둔 기념전시실에서는 움직이는 조명과 조화된 모습으로 카메라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알뜰 여행족 할인 ‘꿀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준비한 다양한 연계 할인 혜택을 통해 알뜰하고 즐거운 관람도 가능하다.

 

특히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뿐만 아니라 경주지역 내의 다양한 관광지와 사적지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꿀팁’이다.

 

경주월드와 블루원 워터파크, 추억의 달동네, 동궁원(버드파크), 밀레니엄 VR, 키덜트 뮤지엄 등 관광지를 이용한 후 티켓을 갖고 경주엑스포를 방문하면 1만2천원인 성인 입장료를 9천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소인은 7천원으로 경주엑스포 관람이 가능하다.

 

▲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서 관람객이 박대성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경주엑스포

 

또 경주 대명리조트와 더케이 호텔, 베니키아 스위스로젠 호텔, 켄싱턴 리조트, 경주힐튼호텔 등 경주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경주엑스포 입장료를 같은 금액으로 할인 받는다.

 

아울러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위의 관광지와 숙박시설도 각각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풍피해 성금을 기탁한 관광객도 2019 경주엑스포 기간 동안 입장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만원 이상 성금을 기부하고 간단한 증빙자료만 제출하면 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관광객들도 입장이 무료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연계 할인을 통해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저렴하게 둘러볼 수 있다”며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방안과 훌륭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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