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도반시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평가 ‘성공’

행사장 공간 재배치, 야간 프로그램 운영 등 발전과제 제시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10/31 [15:34]

▲     청도군 제공


【브레이크뉴스 청도】나영조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부군수 및 국·관·과·소장,축제관련담당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청도반시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운영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만족도 분석, 축제 인지경로, 방문객 소비지출형태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 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종합평가 및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축제에는 3일 동안 38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역대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했고 직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7억원으로 분석됐다.

 

외지 방문객이 전체 방문객의 76%를 차지하며 축제의 관광객 유입효과를 증명했고 그 중 83%가 대구·경북 인근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설문을 분석한 결과 살거리(특산물), 지역문화, 축제 프로그램 순으로 만족도가높으며, 축제를 인지한 경로는 TV·라디오와 축제 홈페이지, SNS 순으로 특히 주변인 추천에 의한 방문과 재방문율도 56.7%로 높게 나타나 축제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다는 평가다.

 

또한 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동시 개최로 여타 특산물 축제에서 볼 수없는 코미디 컨텐츠와 두 축제의 주제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프로그램으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특산물 축제(살거리, 먹거리)와 예술 축제(공연, 체험) 콜라보레이션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았다.

 

증가하고 있는 관람객을 수용하기 위한 행사장 공간 재배치와 야간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편의시설 부스 위치이동, 주차공간 해소를 위한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 및 간이화장실 설치, 축제 음식메뉴 개선, 연계관광개발 등의 발전과제를 제시했다. 

 

박성도 부군수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0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