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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의 도시 대구, 두 번째 ‘칠성 야시장’ 개장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1/01 [14:24]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전국적으로 관광명소로 각광받는 서문 야시장을 품고 있는 대구가 또 하나의 야시장인 ‘별별상상 칠성 야시장’을 개장한다.

 

▲ 칠성 야시장 조감도     © 대구시 제공

 

칠성시장은 금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던 전통시장으로 칠성종합시장 내 8개 전통시장 구역과 완구골목, 장어골목 등 3개 주변 골목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활력회복을 위한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중으로 작년부터 5년간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도에는 칠성종합시장 일대의 상권과 거리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핵심 추진과제로서 낙후된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해 상권의 자생적인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사업으로 2023년 완료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칠성시장을 서문시장과 더불어 대구의 양대 시장으로서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서민 경제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그 첫 걸음인 ‘별별상상 칠성 야시장’이 21억 4천만원이 투입돼 신천둔치공영주차장에서 1일 개장식을 가진다.

 

별별상상 칠성야시장은 2017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년 4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이동식 전동매대인 식품매대 60개소, 상품매대 15개소, 경관사인폴, 레이저조명, 이동식 무대 등의기반시설을 조성하였으며, 요일마다 특색있는 상설공연과 함께 아름다운 신천의 야경을 감상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서문야시장과 함께 대구의 새로운 야간관광명소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과 병행해 칠성시장로 일대에 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면 규모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립하고,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현대화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선도 시장의 위상에 걸맞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그동안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된 서문시장에 이어 칠성종합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으로 주변 상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라며 “향후 칠성종합시장을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 혁신의 기반이자 서문시장과 함께 서민경제 활성화의 중추 기지로 적극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강이남 최대의 전통시장이자 대구의 대표시장인 서문시장은 2015년에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명품시장으로 선정돼 2016년 6월에 ‘대한민국의 중심, 대구에서 夜하게 놀자!’라는 주제로 건어물상가편 도로 350m구간에 전국 최대인 80개 매대 규모의 야시장이 조성되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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