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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3:18]

한국뇌연구원,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01 [13:1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뇌연구원(KBRI, 서판길 원장)은 11월 2일 ‘KBRI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한국뇌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가 지원한다.

 

본 행사는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가 지원하는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릴레이 콘서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연구원 직원 및 가족, 지역주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등 약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서는 가수 채환 콘서트, 직원 색소폰 연주 재능기부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열리며, 저녁에는 2부 행사로‘화합·소통 한마당’을 통해 직원 장기자랑, 바비큐 파티등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뇌연구원은 그동안 매년‘세계 뇌주간 행사’,‘브레인쇼’등 뇌과학 대중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은 “사내 노사화합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또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위해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모두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를 갖고 정서적 안정을 찾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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