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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치매보듬마을 주민 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영조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7:50]

영덕군, 치매보듬마을 주민 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11/01 [17:50]

▲    영덕군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덕】나영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달 31일 ‘여명(인문 힐링센터)’에서 치매보듬마을(축산면 도곡2리) 주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와 영덕군 치매안심센터 협력해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마을만들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참가한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은 함께 명상과 걷기를 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서 자연 건강식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여명의 힐링 프로그램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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