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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11일 대구서 글로벌 포럼 개최

로봇산업·AI 등 미래산업과 세계화 대응법, 한일 경제마찰에 대한 해법 모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7:22]

DGFEZ, 11일 대구서 글로벌 포럼 개최

로봇산업·AI 등 미래산업과 세계화 대응법, 한일 경제마찰에 대한 해법 모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05 [17:2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이하 경자청)이 오는 11일 로봇산업·AI(인공지능) 등 미래산업과 세계화 대응법, 한일 경제마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초연결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사람과 기술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대구경북경자구역내 입주기업과 대학, R&D센터, 국책연구기관 등 300명이 초청되고 세계의 젊은 천재과학자 10인에 선정된 UCLA 교수 데니스 홍과 벡티스코퍼레이션 대표이자 전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소장인 시몽뷔로, 일본전문가인 이지평 LG 경제연구원 상근자문위원 등을 기조연설 및 주제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은 8개 지구 내 500여개 입주기업과 지역상의, 대학, R&D센터 등 50여개 지원기관들은 각각의 네트워크를 통해‘초연결 혁신성장을 향한 목표의식’을 공유하는 데 뜻을 같이할 예정이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데니스 홍의 ‘로봇이 꼭 사람처럼 생겨야 하나요’라는 기조연설 이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시몽 뷔와 이지평 상근 자문위원, 그리고 이인선 경자청장의 주제발표가 각각 있을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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