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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산동분소 준공

운문, 금천, 매전지역 농업인, 만족도 향상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11/05 [18:02]

▲     청도군 제공


【브레이크뉴스 청도】나영조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5일 금천면 동곡리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농기계임대사업소 산동분소’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13년도 처음 청도읍 원정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한 청도군은 농기계 임대 이용객이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는 3천600여 대의 농기계가 임대됐으며 이번 산동분소 개소로 산동 지역 농업인들은 원정리 본소까지의 이동거리 단축과 임대 대기 기간이 줄어들어 산동지역 농업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산동분소는 금천면 동곡리 1076번지에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여원의 사업비로 부지 6,855㎡, 건물 777㎡의 규모로 신축돼 운문, 금천, 매전 지역 농업인들이 이용한다.

 

산동분소는 트랙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42종 157대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처음 접하는 농기계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실습장까지 있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기계 임대사용 신청은 사용일로부터 2주전에 홈페이지(http://aml.cd.go.kr) 또는 전화접수(054-372-4751)로 하면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산동분소 준공식으로 본소를 이용하는 인원 분산 효과와 농가경영비 절감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임대 농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임대기종 및 수량을 늘리고 농기계운반 서비스를 추진해 농사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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