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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1/06 [16:4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지역 내 모든 가구와 주택의 기초정보 파악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홍보포스터     © 대구시 제공

 

2014년 최초 시행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한다. 전국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이며, 대구시조사대상 가구 수는 약 103만 가구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단위 조사 최초로 태블릿 피시(PC)를 활용해, 현장에서 조사내용을 바로 전송하고 조사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조사방식을 도입했다. 조사자 편의 개선은 물론 통계 데이터의누락과 중복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 현황을 파악해 주거환경 개선정책을 마련하는 등 정부 주요 정책뿐 아니라 대규모 통계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자료를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등록센서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구분, 거처종류, 조사대상 여부의 4개 기본항목과,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 수, 건축연도, 건물층·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형태, 농림어가 여부 등 8개 특성항목으로총 12개 항목이다.

  

조사는 380여명의 조사요원을 활용해 모든 가구를 현장 확인하고, 농림어가 등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면접조사의 경우특성항목을 추가로 조사하기 때문에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참여가 필요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된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므로,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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