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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북TP 행정감사 '방패와 창'

기획경제위 노련한 질문에 이재훈 원장 슬기롭게 답변 팽팽한 긴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10 [22:4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박현국)의 2일차 행정사무감사가 8일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통상에서 열렸다.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소속 의원들과 피감기관인 경북TP 이재훈 원장간의 팽팽한 긴장이 흐르는 가운데 노련한 질문과 슬기로운 답변이 돋보였다.

 

▲ 경북도의회는 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이성현 기자

 

본격적인 질문에서는 기관 산하 센터 입지에 대한 적절성과 인력 배치에 대한 질의, 그리고 입주 기업에 대한 갑의 위치에서의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됐다. 또, 언론 홍보비의 집행 기준과 수익성, 테크노파크의 정체성과 다른 기관과의 사업 구별, 사업의 시군 위탁 및 시군과의 협력 관계 설정 필요성 등이 집중 제기됐다.

 

박군현 의원은 “테크노파크가 각 시군에 직접 찾아가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하는 일을 할 필요가 있다”며 “내년부터는 지역과 함께 공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환 의원은 각 시군별 위탁 사업과 관련해 지역과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황병직 의원은 지원 받은 기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기준이 객관적이지 않아 과학적 근거에 의한 평가 및 기준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 과정에서 외부 기관에 평가를 외뢰하고 있다고 답했다.

 

남진복 의원은 펀드와 관련해 본청(경상북도청)의 입김 또는 본청이 사전에 투자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느냐고 물었다.

 

한편, 이재훈 원장은 이날도 의원들의 노련한 질문에 슬기롭게 답변했다. 장기간 원장을 맡아 오면서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경북 TP에 이어 저녁 무렵 경북통상에 대한 감사를 별였다. 기획경제위는 11일에는 대구경북연구원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12일에는 안동에서 바이오산업연구원과 경북개발공사 감사를 실시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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