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보건분야 3대 사업인 청도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로 건강도시 조성, 치매 걱정없는 청도 만들기 등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검토하고 적극 추진하기 위해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보건분야 3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제고를 통해 청도의 새로운 변화, 군민의 건강증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청도 건설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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