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작업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과 수확 작업에 열을 올렸으며, 수확의 기쁨 또한 함께 나눴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황병기 도시안전국장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