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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보수 통합논의 너무 이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따라 통합논의 방향 내용 달라진다" 지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1/12 [17:39]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현재 논의 되고 있는 보수통합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김병준 위원장    ©이성현 기자

 

김 전위원장은 12일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콘서트 홀에서 북콘서트를 가지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보수 통합논의는 너무 일찍 수면위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김 전위원장은 "보수 대통합 추진 몇가지 문제가 있다"며, "우선 시기적으로 지금 수면위에 올려서 논의하는 지 이해 안된다. 왜냐하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통합논의의 방향과 내용이 달라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법안이 어떻게 통과되느냐 여부를 볼때까지는 물밑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을 필요 있는데 수면위로 올라왔다. 시기적으로 적당한가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서가 잘못됐다. 작은 가게 하나를 인수 합병하더라도 M&A를 하기 앞서 구조조정에 대한 생각이 받쳐줘야 한다. 구조조정 없는 M&A는 없다. 구조조정에 대한 계획이 안보이는 상황에 M&A 발표를 한 것이다. 시기와 순서, 과정 이런데서 문제가 있는데 이게 잘 될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떤 형태로든 통합해야 하고, 잘되야 한다"며, "잘되려면 많은 물밑 대화를 통해 기본적으로 구조조정이 상당히 짜여진 상태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 구조조정 없이 이사람 저사람 다넣어 가지고는 안된다. 이런 부분에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또, "구조조정은 인적쇄신에 대한 문제이고, 또 하나는 통합을 통해 나가야할 기본적인 정치적인 방향 추구해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분명해져야 한다"고 하고, "통합을 함에 있어 박근혜 대통령의 메세지도 받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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