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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 힘찬 출범식 가져

이강덕 시장,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포항을 위해 청년 활동 지원사업 지원”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1/13 [16:4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12일 포항청춘센터에서 ‘포항시 청년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포항시가 청년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 출범식을 및 정기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지난 7월 포항시는 청년과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시장직속의 청년위원회를 구성했다.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출범한 청년위원회는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업가, 청년활동가, 대학교수, 공무원 등 28명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10월 청년정책참여단은 고등학생부터 39세의 청년까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50명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포항시 청년위원회는 청년정책의 파트너로 소통분과, 일자리분과, 복지문화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과 논의를 하게 되며, 청년위원회와의 소통기구인 청년정책참여단은 정책분야별 소통, 일자리, 복지문화, 청년기자단 등 4개의 분과회의로 나누어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층을 육성할 수 있게 청년정책참여단과 함께 교류를 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1부 출범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포항시 청년정책 지원사업 안내, 청년들과의 대화로 진행됐으며, 특히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년 정책 및 청년들의 개인적인 생각, 포부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 지원사업과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청년위원회, 청년정책참여단 별도로 회의를 진행해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분과별 분과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청년정책참여단장.부단장, 분과별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위원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한층 고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항청춘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청년위원회와 청년정책참여단의 정기회의와 분과별 수시회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의견들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적인 청년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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