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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2019 추계연맹전’ (여자)우승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1/13 [17:21]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위덕대학교(총장 장 익) 여자축구부가 ‘물의 나라 화천 2019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 위덕대학교 여자축구부 2019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     © 위덕대학교 제공

 

위덕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대학부에는 총 7개의 대학이 참가해 풀리그로 시합을 진행했으며 5번 시드에 위치한 위덕대는 대전 대덕대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끈끈한 수비력으로 대덕대의 막강공격을 90분 동안 막아내면서 2대0 무실점 승리, 산뜻한 출발을 했다.

 

바로 다음날 이어진 전남 세한대와의 경기는 정하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6대1로 대승했고 연이여 충남 단국대와 경북 문경대 역시 3대1, 6대0으로 각각 물리치면서 우승을 위한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5번째 경기는 사실상 이번 대회 결승전으로 지난 10월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승부차기로 패했던 울산과학대와의 경기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오갔지만 수비집중력과 득점력에 앞선 우리 위덕대 선수단이 2대0으로 승리하면서 잔여1경기를 남기고 자력우승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6번째 경기, 올해 전국체전 우승팀 강원도립대와의 대결에서는 0대2로 패하면서 최종전적 5승1패 승점 15점으로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위덕대 여자축구부 관계자는 "19세 대표팀 선수들이 5명 빠진 상황에서 전국체전 탈락 후 부상선수들까지 나오면서 정예멤버로 힘들게 대회를 준비해야 했고 대회 중 다른 팀에 비해서 휴식도 부족한 일정이었지만 끈끈한 경기력으로 매 경기 승리를 이끌어 냈다는 것에서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이 사야할 것"이라며 "올해 여왕기 준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던 위덕대학교는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전통강호의 자존심을 지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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