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흥해 대피소 거주 이재민 62가구, LH 임대주택 이주 결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1/14 [17:4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1.15지진으로 흥해체육관 대피소에 거주하는 이재민들 가운데 이주를 희망하는 62가구를 선정하여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LH가 보유한 국민임대주택으로 이주하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 흥해실내체융관     © 오주호 기자


시는 장기간 흥해체육관 대피소 생활로 인한 피로 누적과 건강이 악화된 이재민들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주 대책이 수립해 흥해체육관 대피소에 거주하는 이재민 96가구 중 이주를 희망한 83가구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피해주택의 현장 조사를 실시한 62가구에 대해 주거안정심의위원회에서 이주를 의결해 최종 이주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주하는 이재민에게는 이사비와 월임대료를 지원하며, 이사비는 가구당 1백만원, 월임대료는 LH가 50%감면하고 포항시에서 50%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LH국민임대주택에 이주하는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안정 모니터링을 추진해 안정된 주거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와 LH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4일 포항지역 지진피해 이재민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최종명 주거안정과장은 “지진발생이후 오랫동안 대피소 생활로 심신이 지친 이재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