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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어린이 직업체험 메카 ‘리틀소시움’ 문 닫는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1/18 [16:0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경북 어린이들의 직업체험장소로 인기를 끌었던 엑스코에 위치한 EBS 리틀소시움이 조만간 영업을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 리틀소시움 입구     © 박성원 기자

 

18일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의 대구엑스코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엑스코의 서장은 사장은 “현재 리틀소시움이 임대료가 1년정도 연체되어 있어 소송에 들어가 지난 10월 24일 법원에서 엑스코에 인도하라는 판결이 났는데 지난 금요일이 항소 만료기간임에도 항소하지 않았다”면서 “올 해 말까지 계약기간이어서 올 해 까지 영업한 후 나가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전임 사장이 2021년 세계가스총회를 대비해 리틀소시움 위치에 91억을 들여서 회의실을 만들어 가스총회를 대비한다고 계획을 세워나서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엑스코의 리틀소시움은 지난 2014년 12월 12일 5년간 연간 임대료 11억에 계약해 올해 12월 31일이 계약 만료기간이다. 또한, 처음 생겼을 때는 리틀소시움 같은 체험시설이 많지 않아 대구와 경북에서 많은 학생들이 체험을 하기 위해 찾아왔지만 점점 체험고객들이 줄었다.

 

이에 하병문 위원장이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콘텐츠 부족과 지지부진한 운영으로 지적을 했으나 올해 초부터 임대료가 미납되면서 올해 6월 엑스코 측에서 소송에 들어갔다.

 

리틀소시움이 문 닫는다는 소식에 지역에서는 올게 왔다는 반응이다. 같은 콘텐츠로 5년이나 반복했으니 해볼 사람은 다 해봤음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지 않아 식상해 진지 오래라는 것이다.

 

엑스코 관계자도 “저희도 콘텐츠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부산의 키자니아나, 경기도 성남의 잡월드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콘텐츠의 변화를 주기 때문에 한 번 체험을 해본 학생들이 다음에 가더라도 다른 직업을 체험할 수가 있다. 그런데 리틀소시움은 5년전에 처음 생길 때 콘텐츠가 한번도 바뀌지 않고 5년째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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