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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 특별도시재생' 위한 청년 공감 아이디어톤 펼쳐

흥해 위한 고민의 장, 한동대와 흥해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손잡았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1/19 [13:5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흥해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1.15 포항 지진 발생 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한동대학교 그레이스홀에서 ‘뉴트로 프로젝트-컴페티션 데이, 흥해 이제 興해요’라는 주제로 청년 공감 아이디어톤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 포항시가 11.15 포항 지진 발생 2주년을 맞아 한동대학교에서 컴페티션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청년 공감 아이디어톤은 흥해 지역 및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컴페티션 데이의 킥오프로 추진해 참가자 41명과 함께 펼쳐지는 오리엔테이션 및 팀별 주제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아이디언톤은 사전 신청을 통해 4~5명으로 각 팀으로 구성하여, 전체 5개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가 고민한 팀별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된다.

 

최종 과정은 오는 23일 팀별 발표 및 심사 절차를 걸쳐 팀 주제별로 현장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행계획 수립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진행된 흥해 지역 현장답사에서 참가 학생 및 지역 청년 외에도, 포항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감 네트워크-F5’팀의문화재생, 일본의 후쿠시마현 재난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흥해 지역의 깊이 있는 고민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가 됐다.

 

▲ 컴페티션 데이에 참가한 학새들이 흥해 전통시장을 찾아 지진피해 현장을 직접 보고 당시의 상황을 듣고 있다.     © 포항시 제공

 

또한 젊은 청년들이 함께 흥해 전통시장, 흥해 읍성 둘레길, 영일민속박물관, 대성아파트 등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등 지역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23일 ‘흥해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 아이템, 보행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템 및 프로그램 발굴, 마을 청소년 및 아이들 교육을 위한 마을협동조합 프로그램 발굴, 흥해읍성 등 흥해 콘텐츠 특화 상품 발굴이라는 주제로 현장형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하게 되어 정말 뜻깊고 감사하다”며, “흥해 지역의 청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진지한 고민과 실천의 연속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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