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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 현장 감사 연일 강행군

7일 본청 시작 11개 지역교육지원청 5개 직속기관 현장서 행감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7:37]

경북도의회 교육위 현장 감사 연일 강행군

7일 본청 시작 11개 지역교육지원청 5개 직속기관 현장서 행감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18 [17:37]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가 교육청 본청을 시작으로 경북 지역의 각 교육지원청을 일일이 찾아 현지 행정감사를 실시하는 등 연일 강행군에 나서고 있다.

 

▲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모습   

 

교육위는 지난 주 안동과 청도교육지원청에 이어 18일에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구미·김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이날은 또, 구미에 소재한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황과 운영실태 등도 확인했다.
 
교육위는 이보다 앞선 7일에는 본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또 오는 19일에는 두 번째 본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교육위는 11개 지역 교육지원청 및 5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감사가 실시되는 만큼 이동하는 거리도 꽤나 길다. 11개 지역과 5개 직속기관을 대부분 버스로 이동하지만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 행정감사의 충실도가 떨어질까 염려하는 모습도 관측된다. 지난 해 대비 요청하는 자료의 양도 늘었다. 질문의 테크닉도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18일 있었던 구미 교육지원청에서도 자료요청은 이어졌다.  곽경호 위원장은 이날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1인당 월 강사수당이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설명과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위원들 공통 지적사항인 교육행정협의회의 취지를 살려 정기적인 개최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전에 반드시 실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세현, 고우현 위원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지방교육 행재정 통합 시스템)도입과 지역 내 유능한 학교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조했다. 박용선 의원은 “일부 품목의 경우 규격품이라는 이유로 타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을 했는데 이는 규격품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한 뒤 “지역 업체가 살아야 인구가 늘고 학생들도 늘어나며 결과적으로 경북이 살아나는 것”이라며 지역 업체 우선 구매를 촉구했다.

 

배한철 위원은 대표적인 예산낭비 예로 관사 미활용 현황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매년 여기에 투입되고 있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는 오래된 부속건물(미활용 관사 등)을 철거하는 등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조현일 위원은 지역의 학생수련원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리시설을 갖춘 급식소를 보유하고도 자체 급식을 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예산낭비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병준 위원도 “최근 도시개발지구가 개발되고 이에 따라 학교 통학구역과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등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면밀한 조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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