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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 보건소 동절기 취약계층 건강관리 대비 만전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1/19 [17:1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남·북구보건소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한랭 질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취약계층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가 동절기 취약계층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취약계층 건강관리는 담당하고 있는 전담인력(방문간호사)을 중심으로 동절기 한파대비 건강 지키기 집중 홍보기간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건강관리교육 자료와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물(핫팩, 덧신등)을 배부한다.

 

또한 한파 특보 시 재난도우미팀을 구성해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일일 안전여부를 확인하는 등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연계 독거노인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해 한랭질환 등 한파 관련 건강이상 유무도 직접 챙긴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김규만 북부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중심으로 적극적인 겨울철 한파피해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들의 철저한 건강관리를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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