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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 을 韓 후보 누가돼도 民 홍의락에 앞서

韓 적합 후보는 서상기, 현역 의원 교체지수 높고 낙하산은 반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20 [16:4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내년 총선에 대구 북구 을에 출마하려는 자유한국당 소속 예비주자들이 이 지역 국회의원인 홍의락 의원(민주당)을 모두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은 자유한국당이 가장 강세를 보였고, 낙하산을 포함하는 전략공천 물음에는 10명중 7명이 반대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현역 의원인 홍의락 의원과의 경쟁이 예상되는 자유한국당 적합 후보로는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 가운데 서상기 전 국회의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답변했다.

 

본지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대구 북구 (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본인이 의사를 나타내거나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는 자유한국당 주자들과 이 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간의 가상대결(양자대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자유한국당 거론 주자들 모두가 홍의락 의원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후보 누가돼도 홍의락 의원에 앞서

 

먼저, 홍의락 의원과 자유한국당 권오성 후보간 양자대결에서는 권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홍 의원은 29.4%의 지지를 얻은 반면, 권 후보는 42.1%를 나타냈다. ‘기타 후보’는 15.3%,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10.3%, 3.0% 였다.

 


홍 의락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승수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도 ‘김승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39.3%로,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후보’(30.2%) 보다 오차범위 내인 9.1% 높게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5.2%,지지후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각각 10.5%,4.8%로 나타났다.

 


홍 의원과 서상기 전 의원간 대결에서는 서 전 의원이 40.7%, 홍 의원이 29.4%의 지지를 얻어 11.3% 차이를 보였다. 이 역시 자유한국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후보’는 14.6%, '지지후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10.3%,5.0%였다.

 


유일한 여성인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도 홍의락 의원에 앞섰다. 두 사람 간 대결에서는 홍 의원이 29,1%, 이달희 실장이 41.9%를 획득했다. 두 사람간 차이는 12.8%였으며, '기타후보'에 답한 층이 13.5%, '지지후보 없다'거나 ' 잘모르겠다'고 답한 이들은 각각 11.6%와 3.9%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과 주성영 전 의원의 경우는 홍의락 27.0%, 주성영 45.5%로 차이가 많이 났고, '기타후보' 12.2%, '지지후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이들이 각각 11.7%와 3.7%로  조사됐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홍 의락 의원의 내년도 3선 도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상대적으로 한국당의 경우, 굳이 중앙에서 새로운 인물이 내려오지 않더라고 현재 거론되는 인물만으로도 공천만 공정하게 하고, 잡음만 나지 않는다면 누가 후보가 되든 승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홍의락에 맞설 한국당 후보는 누가?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북구 을의 경우, 결국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결이 예상된다. 이 지역의 정당지지율은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과 29.7% 차이를 보이며 월등히 앞섰다.

 

자유한국당이 47,7%, 더불어민주당 18.0%를 나타냈고, 그 뒤를 바른미래당이 8,3%,정의당 5.8%, 우리공화당 5.3%, 민주평화당 1.2%, 기타정당 1.1%, 그리고 ‘지지정당 없음’ 또는 ‘잘 모른다’고 답한 층이 합해서 12.5%를 나타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전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온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60대 지지율이 한 자리 숫자인 9.5%밖에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 지지편중이 심했다. 주목할 것은 우리공화당으로, 5% 지지율을 넘겼다.

 

현직 의원의 교체와 관련해서도 질문했다. 응답자 중 22.1%만이 현 홍의락 의원을 재지지하겠다고 답했고, 새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는 증답이 54.2%를 나타내며 홍 의원 지지층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 ‘잘 모른다’고 답한 사람은 23.7였다.

 


홍 의원에 대한 이 같은 응답은 당에 대한 주민들의 반감과 홍 의원 본인에 대한 피로도가 겹쳐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정당 지지율도 낮은데다, 정당 지지율보다는 다소 높다고는 하지만 홍 의원 본인에 대한 지지율 역시 예전만 못한 지표가 이를 증명한다는 것.

 

그럼, 전체적으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홍 의원을 상대할 자유한국당 후보는 누가 가장 적합할까? 이 질문에 북구 을 주민들은 서상기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서 전 의원은 5명의 자유한국당 후보들 가운데 18.8%를 얻었다.

 

특히,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지지층 사이에서는 서상기 전 의원을 더 선호하는 분석됐다. 서 전 의원은 이들 지지층들로부터 26.1%를 득표했다. 이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많게는 21.3%, 적게는 9.3% 이상을 앞서는 수치다. 그 뒤를 주성영 의원이 추격했다. 주 전 의원은 전체 지지율 13.2%를 얻고,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한정했을 경우에는 16.8%를 얻으면서 서상기 후보를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  위의 도표는 정치적 성향 성관없이 조사한 자유한국당 후보들 적합도     ©아래 도표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들의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또, 그 뒤를 권오성 9.8%(자유한국당 지지층  13%),김승수4.6%(자유한국당 지지층 4.8%),이달희 4.1%(자유한국당 지지층 5.1%)로 나타났고, 기타 후보 8.5%, 지지후보 없다고 답한 층은 35.9%, 잘모르겠다는 층도 5.2%나 됐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기타후보'와 '지지후보 없다' '자르 모르겠다'고 답한층을 모두 합하면 34.3%였다. 부동층이 많은 만큼 향후 경선 정국에서 자신들의 강점을 어떻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자유한국당 후보는 누가 되도 어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북구 을 주민들은 전략공천 찬/반 여부를 묻는 질문에 70.7%가 전략공천을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은 15%,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14.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선(RDD) 26.7%, 무선가상번호(휴대전화가상번호) 73.3% 자동응답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은 유선으로 성과 연령, 지역별 비례 할당을 적용해 추출하고, 무선도 동시에 실시해 525명(가중 500명)의 표본을 추출했다. 응답율은 3.7%(무선 6.8%,유선 1.6%)였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3%P,기타 통계 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가중 값을 부여해 셀가중 했다. ( 2019년 10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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