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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무료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22 [15:59]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지난 18일부터 생물누리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무료 기가 와이파이(Giga Wi-Fi)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고 22일 밝혔다. 

 

▲ 자원관이 살아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공앱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그동안 생물누리관 내의 관람객들에게는 100 메가급의 저속 무선 누리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장비의 한계로 인해 소규모 인원만 동시에 접속할 수 있었다.

 

이번 신규 통신 회선망의 도입으로 개인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생물누리관 내부뿐만 아니라 야외 전시시설에서도 무료 기가 와이파이를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신 회선망 교체로 누리망 사용 속도가 10배 향상되었으며, 생물누리관 내에서 교육 및 전시 공공앱의 사용에 대한 데이터 부담을경감시켜주어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개인 휴대 전화 단말기의 무선 네트워크 설정에서 기가 와이파이를 선택한 후 누리망에 접속하면 무료로 서비스를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7년부터 생물에 관한 놀이와 교육을함께 즐길 수 있는‘자원관이 살아있다’와 ‘물에 사는 내친구’ 공공앱을개발하여 구글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오정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정보부장은 “앞으로도 생물누리관을찾는 관람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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