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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 도시재생 위한 '청년 아이디어톤' 주민 공감 이끌어 내

지역 주민과 학생, 현장 전문가 흥해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1/26 [15:0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흥해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1.15 포항지진 발생 2주년을 맞아 한동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청년이 함께 펼치는 ‘뉴트로 프로젝트-컴페티션 데이, 흥해 이제 興해요’라는 주제로 ‘청년 공감 아이디어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 포항시 흥해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11.15 포항지진 발생 2주년을 맞아 한동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함께 진행한 '청년 공감 아이디어톤'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지난 23일 한동대학교에서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에 공지한 5개의 주제를 갖고 흥해 지역의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톤 발표를 가졌다.

 

각 주제별로 4~5명이 팀을 이뤄 총 10개 팀이 흥해 도시재생 및 창업에 관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난 15일 킥오프를 시작으로 현장 답사, 주제별 아이디어 발굴과 추가 조사를 통해 흥해를 보다 진지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종 발표 일에는 현장 전문가((주)안테나 나태흠 대표, ㈜세간 박경아 대표, 메시지팩토리협동조합 노경민 대표, (사)인디공오삼 신동우 팀장, ㈜허그인 신성국 대표)가 팀별 매칭해 코칭함으로써 주제에 맞게 흥해 지역의 도시재생과 청년 창업을 위한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한동대학교의 제안으로 사전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조사의 시간을 가진 상황에서 좀 더 디테일하고, 지역 방문 설문조사, 주민 인텨뷰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고민이 묻어난 많은 아이디어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로 많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장의 미와 실현가능성이 디테일하게 발전되는 과정을 거친 후 최종 발표를 가졌다.

 

특히 이 날 주민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흥해 주민들은 청년들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산뜻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상한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한동대에서 적극적으로 흥해에 대한 고민을 해주고 있음에 큰 감동을 받고 지역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고민과 변화의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복길 안전도시사업과장은 “청년들의 의미 있는 작업에 시민의 한 명으로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흥해 지역을 고민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빠른 시일 내에 지역 내 창업으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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