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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인입철도 준공, 수도권 소재 선사 및 수출입기업 대상 홍보설명회

수출입기업 대상 북방항로, 신속한 물류처리 등 영일만항 강점 홍보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1/26 [17:2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26일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주)와 함께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지역 주요 선사 및 수출입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12월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에 따른 물동량 유치 확대를 위해 수도권 소재 선사 및 수출입기업 대상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에 따른 물동량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려해운, 장금상선, 천경해운 등 선사와 화주, 물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 물동량 처리현황과 인입철도 개통 홍보, 주요 서비스항로, 인센티브지원 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항만 이용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화주 및 물류관계자들은 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 등 기존보다 확대된 항로 서비스와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제도, 12월 영일만항 인입철도 준공과 함께 강화되는 육상운송 루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영일만항의 물동량은 지난 2017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2017년 14%, 2018년 12% 증가율을 기록하고, 올해에도 10월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해 3년 연속 물동량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그동안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 부두 내 펜더 보강, 방풍벽 설치 등 항만을 직접 이용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따른 인프라 확충과 선사와 주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손종완 포항시 신북방정책과장은 “인입철도 개통으로 영일만항을 이용한 수출·입 화물의 육상운송 능력이 강화되어 물동량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선사와 화주, 포워더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로 개설 등 다양한 항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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