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영만 군위군수, 억대 뇌물수수 혐의 구속

관급 공사 등 억대 뇌물 숫 혐의 증거인멸 범죄 소명 등 구속 결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26 [16:3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뇌물수수, 군수 개입, 수사선상, 구속? 설마.....그러나 군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김영만 군위군수가 구속됐다.

 

▲ 김영만 군위 군수


군공항 투표 등 산적한 현안에 따른 군민 단결이 중요한 시점에서 군수가 구속이 되자 군위군민들은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김 군수는 관급공사 수주 대가로 억대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미 수사를 받고 있던 사람들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털어놨다고 한다. 때문에, 향후 있을 재판에서도 실형을 피하기는 좀 어려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군수가 구속이 되면서 지역정가와 주민들 사이에서 신공항 유치 우려의 목소리나 오고 있다. 신공항 이전지 선정 방식이 최근 최종적으로 합의가 도면서 이전 유치 의지가 더욱 탄력을 받을 시점에서 김 군수의 구속은 군위군으로서는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의성과 군위 모두 주민들의 단합을 유도하면서 내년 1월 21일 치러지는 주민투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김 군수의 구속으로 투표율 저하로 이어지지 않을 까 군위군은 조바심을 내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행정과 정치의 중심이 되는 군수의 공백은 군민의 단결과 결집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결국은 투표에 악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이와는 반대로 다른 시각에서는 오히려 결집이 더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체재는 부군수 체제로 가되, 유치를 담당해왔던 공무원들이 계속해서 열심을 내고 있는 만큼 이들과 더 큰 결집을 이루고, 하루속히 군정이 안정모드로 들어가 신공항 유치에 목소리를 낸다면 군위 주민들의 투표율은 오히려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영만 군위군수는 두 차례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지난 2014년에는 정치적으로 큰 경쟁상대인 자유한국당 장욱 후보를 이기고 무소속으로 군수에 당선된 바 있다. 또, 2018년 선거에서는 한국당에 입당해 재선에 성공했지만, 2017년 통합 신공항 유치 문제로 주민소환제로 곤혹을 치렀다. 결국 청구요건 미달로 투표결과가 무산되면서 사실상 재신임을 받았고 최근에는 신공항 유치에 올인해 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