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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형교통모델 ‘블루시티 버스’ 운행

나영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7:51]

영덕군, 농촌형교통모델 ‘블루시티 버스’ 운행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11/27 [17:51]

▲    영덕군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덕】나영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12월 6일부터 해안지역 주민과 동해선 열차 관광객을 수송하는 ‘영덕 블루시티 버스’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농어촌 교통소외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영덕군이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차량구입비, 차량운행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았다.

 

25인승 중형과 15인승 미니버스 2대로 운영되는 영덕 블루시티 버스는 비영업용 관용차량 유상운송허가를 받아 운송사가 위탁운영하게 된다. 기존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한 시험운행과 일부 노선조정을 거쳐 해안마을 중심으로 운행이 시작된다.

 

군은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차량을 시험운행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코레일 마케팅팀과 홍보분야 등 실무협약을 준비 중이다. 전체 노선을 기존 97개에서 117개로, 일일 운행횟수를 126회에서 145회로 19회 증편시키는 노선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행정 소유의 관용차를 운송사에 위탁하는 경상북도 최초의 모델로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동해선 철도와 연계해 농어촌버스 운행시간대를 조정해 해파랑길, 축산항, 해맞이공원, 강구대게상가, 영해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상품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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