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주엑스포서 신예 피아니스트 재능기부 공연 연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5:17]

경주엑스포서 신예 피아니스트 재능기부 공연 연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28 [15:17]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피아노 듀오 경주’ 공연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다음달 29일부터 공연을 선보일 이민서씨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 경주엑스포

 

이번 공연은 상시개장으로 운영하는 경주엑스포공원을 찾는 겨울철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로비에 마련된 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다음달 21일까지 총 4일간 8차례에 걸쳐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무대를 꾸미는 피아니스트들은 경주지역 출신의 심원태(남, 27)와 이민서(여, 21) 두 사람으로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을 하며 미래가 촉망되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심원태는 2012년 대구 스트링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와 2017년 부산광역시 제4회 올웨이코리아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민서는 2016년 한국음악교류협회 주최 전국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피아니스트다.

 

공연에서는 ‘캐논변주곡’과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가요 ‘학교 가는 길’ 등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들 피아니스트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지니며 상시개장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에 아름다운 선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재능기부 피아노 공연을 펼칠 심원태씨의 공연 모습     © 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는 지난 24일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5일부터 ‘365일 힐링 테마파크’를 슬로건으로 경주엑스포공원 상설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19경주엑스포를 통해 자리한 콘텐츠는 상시개장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 경주타워에서는 ‘신라천년, 미래천년’ 전시를 통해 1,300년 전 서라벌의 모습을 영상으로 구현하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제공하고 ‘찬란한 빛의 신라’는 신라의 유산을 첨단영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국 최초 맨발 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 길’은 숲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밤에는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 ‘신라를 담은 별’이 홀로그램과 화려한 조명으로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상시개장 기간 동안 경주엑스포공원의 입장요금은 성인(만 19세 이상~64세) 8천 원, 소인(36개월 ~ 만 18세) 7천원으로 지난 2019경주엑스포 기간에 비해 6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지역 내의 훌륭한 젊은 예술가들이 재능을 기부해줘 감사하다”며 “문화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