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울릉】조성출 기자=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시온성 복지원 인근 윤 모씨 우사에서 28일 오후2시께 불이나 한우4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불은 산불감시원 김 모씨(76세)씨가 최초 발견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현재 잔불 정리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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