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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조성 위해 민간 거버넌스 출범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1/28 [16:5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핵심 관광지로 육성해 명품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포항시와 민간 거버넌스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중앙상가 창의카페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명품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민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관광특구 내 단체대표, 관광사업자, 관광분야 박사 및 전문가, 등 4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회장단 선출 및 정관 승인의 절차를 거쳤다.

 

이어 발대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광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포항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관광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포항관광 자문위원 6명(디자인 전문가 홍익대학교 김현선 교수 외 5명)에 위촉패 전달식을 갖고 신임회장 개회사, 이강덕 시장의 축사,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의 포항관광 발전방안 발표, 자문위원들의 포항관광 발전에 대한 컨설팅 발표 등이 이어졌다.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임현철 회장은 “지난 8월 지정된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의 실효성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내실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는데 회원들과 뜻을 같이해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특구로 조성하고자 순수민간으로 구성된 단체를 설립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관(官)과 소통해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 관광특구를 위해 협의회와 포항시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다져 관광정책을 공유‧발굴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포항관광의 진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이뤄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출범 때의 이 열정을 영일만 관광특구에 쏟아 넣는다면 철강 산업도시의 이미지에서 세계적 명품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며 시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민관 간의 소통과 협력, 열정을 강조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포항시와 함께 도심 속 바다를 끼고 있는 영일만 관광특구만의 차별성과 해돋이 명소, 204km에 이르는 해안선과 풍부한 해양관광자원, 기반산업 및 첨단산업을 활용한 산업관광도시, 우수한 교통접근성, 바다 특색을 살린 우리지역 고유의 먹거리 등 포항관광산업의 우수한 성장 강점을 잘 활용해 환동해 관광거점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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