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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포섬 매치도 KLPGA 앞서

김아림, 유일한 전승... 고진영은 무패 행진 마감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11/30 [21:14]

【브레이크뉴스 경주】나영조 기자=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리고 있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둘째 날 포섬 매치에서도 팀 KLPGA가 3승2무1패로 기염을 토했다. 

 

▲     출발하는 KLPGA 주장 김지현과 김아림 선수  /브라보앤뉴 제공


이날 포섬 매치 마지막 조로 나선 팀 KLPGA 김아림은 주장 김지현과 함께 팀 LPGA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과 허미정을 상대로 한 홀을 남기고 2개 홀을 이겨 승점 1점을 보태면서 파이팅을 보였다. 

 

김아림은 지난해 대회에 첫 출전해 3전 전승을 거둔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이틀 연속 승리해 5전 전승을 거두면서 유일하게 무패 향진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고진영은 이날 패하면서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김아림.김지현은 이날 10번 홀까지 2홀 차로 뒤졌지만 11번, 13번, 14번, 15번 홀에서 각각 버디를 낚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또 팀 KLPGA 조정민과 조아연은 팀 LPGA 지은희와 김효주를 상대로 2개 홀을 남기고 4개 홀을 이기며 승점 1점을 보탰다. 

 

▲     임희정과 박민지 선수가 포섬 매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브라보앤뉴 제공


KLPGA 올 시즌 3승을 올린 임희정이 박민지와 합작해 팀 LPGA 리디아고와 이민지를 상대로 4개 홀을 남기고 5개 홀을 이기며 승점 1점을 올렸다. 

 

올해 첫 출전인 임희정은 전반 5개 홀을 이기면서 후반 들어서도 1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6개 홀을 앞서 나갔고, 12번 홀에서 홀을 내줬지만 14번 홀에서 이겨 승리를 결정했다. 

 

그리고 박인비.유소연은 이정민.김지영2를 상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다니엘 강과 양희영도 최예림.박채윤과 비기면서 이날 경기를 마쳤다. 

 

▲     LPGA 이정은6과 신지은 선수가 승리를 외치고 있다  /브라보앤뉴 제공


팀 LPGA에 1승을 안겨준 신지은.이정은6은 팀 KLPGA 최혜진과 이다연을 18번 홀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1개 홀을 이겼다.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된 대회 마지막 날 매치플레이 12경기 페어링은 오전 9시40분에 출발하는 선발조에 LPGA 리디아고 vs KLPGA 조정민으로 정해졌고 2조에 신지은 vs 김지현, 3조 다니엘강 vs 장하나, 4조 이정은6 vs 조아연, 5조는 양희영 vs 박민지, 6조 지은희 vs 김지영2, 7조는 유소연 vs 김아림, 8조 허미정 vs 박채윤, 9조 이미향 vs 이다연, 10조는 김효주 vs 최예림, 11조 이민지 vs 임희정으로 결정됐고 마지막 12조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한국골프 전관왕 최혜진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대회는 첫째 날 포볼 매치와 둘째 날 포섬 매치로 각각 6경기를 치르고, 마지막 날 각 팀 12명의 선수가 맞대결을 펼치는 싱글 매치가 진행된다. 승리하면 승점 1점, 비기면 0.5점, 패하면 승점이 없다. 우승팀은 사흘 동안 많은 점수를 쌓은 팀에게 돌아가고, 우승 상금은 7억 원, 준우승 상금은 5억 원이다. 현재 팀 KLPGA가 오늘 포섬 매치에서 3승2무1패로 승점 4점을 획득해 4.5 : 7.5로 팀 LPGA에 3점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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