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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시내버스 모니터' 모집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2/02 [16:3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0년도에 활동할 '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 대구시 시내버스     © 대구시 제공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내․외부 환경과 운전자서비스실태를 모니터해 잘된 부분은 확산하고, 불편한 부분은 시정 조치해 시내버스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다.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노선별 2~3명씩 총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3일부터 13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26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2020년 한 해 동안 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모니터' 카페를 통해 활동하게 되며, 우수모니터(150명)에게는 분기 1회 교통비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1~3분기 시내버스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 '승객에게 인사 및 교통약자배려 등 친절기사 추천 1천307건 21.0%, 3초의 여유 지키기, 버스정차구간준수 등 편안히 버스를 이용했다는 안전운행사항은 2천840건 45.6%'로 높게나타났다.

 

반면, 과속·난폭운전, 버스정차구간 미준수 및 운전자 안전벨트 준수 위반 등 안전운행 미준수 사항은 1천452건 23.3%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내년에도 모니터 내용을 시내버스서비스 업체별 평가에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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