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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저소득 발달장애 치료 협력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2/02 [15:5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지부장 안용식)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손진호)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발달장애 조기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굿네이버스대구서부지부-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저소득 발달장애 치료 조기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굿네이버스 서부지부

 

이날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안용식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장과 손진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사회사업팀-공공보건의료과 실장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이용하는 지역 내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 조기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등록을 위한 검사 및 진단비와 치료비 지원을 비롯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가족의 기능 강화를 도모한다.

 

안용식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장은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조기개입을 실시할 수 있는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진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많은 의료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한 협조는 물론, 향후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비전과 생명존중의 핵심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협약 과정에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는 좋은마음센터를 운영하여 심리,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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