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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해상 어구절도 선장 검거

출석불응, 도주해도 결국 체포…구속송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2/05 [14:1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포항해양경찰서는 2019년 3월께 다른 선박이 동해 먼바다 해상에 투망해 놓은 통발어구(약 2천500만원 상당)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선장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선장 A씨는 해상에서는 목격자나 CCTV가 없어 절도 행위가 용이하고 범행 흔적이 잘 남지 않는다는 특성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던 중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피해어선의 선장 및 선원들에 의해 범행이 발각되었다.

 

▲ 해상 어구절도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은 피해신고를 접수받고 가해선의 항적, 피해어선 목격자 진술, 범행 관련 사진 등 증거를 확보했으나 선장 A씨가 출석에 불응하고 장기간 도주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장기간 탐문 및 잠복활동을 실시한 결과 피의자를 검거했으나 피의자는 범행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끈질긴 수사 끝에 모든 범행사실을 자백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향후 선장 A씨 상대로 추가 절도행위 등 여죄 수사와 범행에 가담한 공범 검거에 주력할 예정이며, 영세 어민들의 생계수단을 보호하고자 어획물 및 어구 절도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2인 이상이 타인의 통발어구·어획물을 절취할 경우 형법 제331조(특수절도) 의거1년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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