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추행 전력 새마을금고 이사장 자진 사퇴 촉구

주민대책위, "수치 오는 13일 출근 저지 운동 벌일 것"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2/11 [11:5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경북 포항시 A새마을금고직원 성추행이사장 취임결사반대 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가 11일 오전 10시 30분 A새마을금고 앞에서 오는13일 취임 예정인 B이사장의 취임 결사반대 및 즉각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민대책위에 따르면 B이사장은 지난 2016년 부하여직원을 성추행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사법 처리된 인물로 지난 11월 새마을금고 임원 선거에서 이사장으로 출마해 지난달 21일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 기자회견 모습     © 김가이 기자

 

주민대책위는 “당시 피해자인 여직원이 A새마을금고에 현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상황에 가해자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2, 3차 가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B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으나 가해자는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며 “성추행 가해자가 이사장에 다시 취임하는 것은 수치이며 오는 13일 출근 저지 운동을 펼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포항여성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05개 전국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지난달 11일 ‘성추행 가해자 새마을금고 이사장 출마를 강력히 규탄하고 가해자 즉각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

 

앞으로도 주민대책위와 연대해 성추행 가해자가 새마을금고 이사장직에서 사퇴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