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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19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0:33]

문경시, 2019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2/11 [10:33]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2019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치매극복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치매극복관리사업 추진 방향과 우수기관 사례 공유 등 한 해 동안의 치매극복사업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문경시는 금년도 11월말까지의 사업추진성과를 토대로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및 효과적인 치매예방을 위한 예쁜치매쉼터 운영,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치매극복선도단체 연계활동등 4개 분야에 크게 기여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문경시는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에서 2017년 우수기관, 2018년 최우수기관, 2019년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치매예방교육과 조기검진․치료, 공동 돌봄 분위기 조성 노력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0월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부양부담 경감을 위한낮 시간 동안의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운영, 조호물품지원 등 적극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고통경감에 중점을 두어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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