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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족보자료실 운영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3:21]

경주시립도서관, 족보자료실 운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2/19 [13:21]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시립도서관이 신라왕족의 3성, 육부촌의 6성 등 87개 성씨의 본관인 경주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후손에게 조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도서관에 ‘족보자료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씨의 계보와 후손 상호간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현재 대동보, 세보, 파보, 가승보 등 3천900여권의 족보 및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주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와 족보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

 

▲ 경주시 시립도서관(중앙도서관) 족보자료실 운영     © 경주시 제공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 가문의 계통과 혈연관계를 기록한 족보는 핵가족화 되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도외시되고 족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떨어져 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개관이래 수집한 족보를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족보자료관 홈페이지를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아울러 ‘족보자료관’에서는 일반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족보 상식을 상세히 기술했을 뿐 아니라 3왕성 6부성을 중심으로 한 양장본 족보 845권을 디지털 이미지화해 전자책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족보 책자를 직접 열람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정동 소재 중앙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김원태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족보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제공해 우리 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족보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보존·전승하고 족보 자료에 대한 접근성 역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도에는 중앙도서관에 보관 중인 족보의 원문 400여권을 추가로 DB화해 족보자료에 대한 향상된 접근환경을 조성했고 올해는 족보 570권을 추가로 확보해 보다 많은 족보 및 문중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족보전문도서관으로 이미지를 확고히 정립해 나가고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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