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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지적행정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2/20 [11:51]

영주시, 경북도 지적행정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2/20 [11:51]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주】이상철 기자=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19 지적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 영주시는 경상북도 지적행정 업무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영주시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업무 추진 및 연구실적, 특수시책, 수범사례 등 종합적 평가에서 내실 있는 업무추진과 모범적인 업무개발 및 특수시책으로 높은 평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직원 간 지적정보나누미 토론활동을 통해 제안된 연구과제로 도내 지적세미나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팀별 업무와 시정을 종합한 토지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해 시민에게 유용한 토지정보를 제공하면서 현장민원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특수시책과 눈높이형 홍보에 주력했다.

 

권택호 토지정보과장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 꾸준히 업무개발 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만들고 사업부서와 협업해 새로운 지적업무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지적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2018년 경상북도 우수기관, 2019년 경북 지적연구과제 최우수상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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