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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현 대구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지역 개발방안 촉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1:49]

대구 중구청, 현 대구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지역 개발방안 촉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2/30 [11:4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중구청은 류규하 중구청장이 지난 27일 대구시청을 방문해 현 대구 시청사후적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개발방안과 관련해 권영진 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 면담 및 결의문 전달     © 중구청

 

중구는 지난 22일 시민참여단 평가를 거쳐 신청사 후보지로 달서구 두류정수장부지가 확정된 이후 중구민들은 2025년 시청이 이전되면 도심공동화 심화와 상권침제를 우려하고 있다며 23일자로 대구시에서 발표한‘동인동 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 활용 방안’은 알맹이가 없는 겉치레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면담에는 중구민은 물론 대구 시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명백한후적지 개발계획 제시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첫째‘현위치 타당성 사전검토’없이 추진한 후보지 선정 과정에 대한 중구민 대상 진솔한 해명,둘째, 면밀한 연구용역을 통한 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 활용방안 제시,셋째, 일방적인 것이 아닌 당사자인 중구민의 의견을 수렴한 개발방안제시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시청사 이전으로 도심 상권 침체는 물론 원도심 공동화 현상의 가속화는 분명한 바, 대구시는 장기적 침체 국면으로 접어드는 대구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면밀한 연구와 당사자인 중구민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제대로 된 후적지 개발방안을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청이 이전되더라고 후적지 개발로 도심을 살릴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주길 바라며, 후적지 개발 과정에 있어 기본계획수립, 타당성 조사 등 면밀한 용역을 통해 추진하고, 용역과정에 중구주민의의견을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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