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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 런닝맨‘종예완흔대’경북 특집편 촬영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맞아 대만에 경상북도 관광명소 홍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2/30 [15:07]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이하 공사)는 지난 12월 25일부터 경상북도 청송·안동·경주 일원에서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종예완흔대’촬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 경주교촌마을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관광공사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는 대만판‘런닝맨’으로 불리우는 프로그램으로, 대만 유명MC ‘우종시엔(吳宗憲·Jacky Wu)’등 인기 연예인들이 다수 출연한다. 8명의 게스트 연예인들은 팀을 나누어 게임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홍보하게 된다.

 

촬영팀은 지난 25일에 입국 후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 주산지를 시작으로, 28일(토)까지 안동 하회마을,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월드, 엑스포공원 등 경상북도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인기 여행지를 연이어 방문한다.

 
‘종예완흔대’경상북도편은 오는 2020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대만 공중파 CTV 및 케이블 SET을 통해 방영되며, 구독자수 119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채널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촬영 유치가최대 방한시장 중 한 곳인 대만권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내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해외 인기프로그램 촬영지를 지속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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