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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해복구·건설공사 조기발주 지역경제 활성화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6:01]

경주시, 수해복구·건설공사 조기발주 지역경제 활성화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2/30 [16:01]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지난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해복구 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추진해 지역 내수 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공공부문 건설공사가 파급력이 크므로 ‘2020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수해복구, 도로, 치수, 주민숙원, 농업기반, 상하수도 분야 등 세부사업별로 발주 전 관계기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상반기내 80%이상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 수해응급복구 모습     © 경주시 제공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은 합동 설계 작업장을 운영해 충분한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이 반영된 내실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설계지원을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내년도에도 각종 건설공사의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으로 지역건설경기 부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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