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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최현주 대리, 노동부장관 표창 받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3:18]

㈜다스 최현주 대리, 노동부장관 표창 받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1/02 [13:18]

▲ 최현주 대리 © (주)다스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다스는 경영지원본부 인사팀 최현주 대리가 2일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용노동행정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다스에 따르면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이하 포항지청)은 이날 오전 11시 지청 지하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이재갑 장관 명의의 표창을 김경태 포항지청장이 최 대리에게 전수했다.

 

최 대리는 2014년부터 인사팀에 근무해오면서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모든 고용노동 통계조사에 성실히 협조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급여 및 근태시스템과 인사시스템이 데이터를 얻기에 부적합할 경우에는 회계팀, 인사팀 등 타부서의 협조를 구하는 것은 물론 고용노동 통계조사를 위한 자동연계시스템을 자체로 신규 구축해 운영하면서 조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조사표 제출기일이 급여 계산 기간 및 지급일과 중복되는 등 업무 과부하에도 불구하고 신속성을 유지했다고 포항노동지청은 설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20~30여 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지만 고용노동통계조사 분야에서 장관 표창은 최 대리가 유일하다.

 

한편 최 대리는 2008년 6월 입사한 뒤 경리팀, 재경팀, 재무팀, 회계팀 등을 거쳤으며 최 대리는 ‘2019년 연말 고용노동행정 유공자’이지만 포항노동지청이 종무식 대신 시무식을 하는 관계로 이날 수상하게 됐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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