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은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등 2대 악법을 통해 좌파독재를 완성하려 한다”면서 “합법적 교섭단체인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좌파 사회주의 독재 완성을 위해 합의체라는 그들끼리의 합의는 민주주의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폭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필사의 각오로 독재악법 철폐를 위해 자유한국당은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민주주의의 생명인 반(反)헌법적인 악법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다“고 강조하며 ”쓰러지고 넘어져도, 우리 모두 여기 이 자리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후손들의 미래가 짓밟히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결코 독재와 폭정에 무릎 꿇지 않겠다“며 지지와 동참을 촉구한 바 있다. 그는 “반드시 수성 갑 주민들을 대표하는 자유한국당의 후보가 되어 문재인정부의 독선과 독재를 막아내는 데 최일선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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