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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제2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08 [16: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는 8일 ‘제2기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에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 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조감도     © 영남대병원

 

이번 지정으로 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는 제1기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에 이어 연속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지정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2019년 9월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수익성이 낮아서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전문 진료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적정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2기 호흡기, 어린이,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노인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신청을 공고했다.

 

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는 지정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와 사업수행실적을 갖추고 지난 10월 10일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보건복지부에 의한 대면 심사와 약 3개월간의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가 진행됐다.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이관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공공전문진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제2기 공공전문진료센터는 기존의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와 제1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원활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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