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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북교육 "소통 나눔 성장" 3가지 정답지 내놔

삶의 원초적 힘을 키울 수있는 교육 정책 추진 시규 사업은 22개 신규 개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08 [16:49]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8일 오전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2020 경북교육의 틀을 ‘소통’, 나눔, 성장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정책’이 역점적으로 추진되고, 특히 ‘자율적 학교문화조성‘과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실현‘ 등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다.

 

▲ 임종식 교육감은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경북교육 아젠다로 소통과 나눔, 그리고 성장을 제시했다    

 

⓵소통과 공감이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로 소통의 기회 확대와 학교자율경영 체제 보장, 공모사업 자율 선택제 시행, 교육(지원)청 교원행정업무 지원 강화,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등이 추진된다.


또, 그 외에도 교감 자격 연수 대상자 평가 강화, 지방공무원 5급 승진 임용방법 개선 등 인사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공감과 소통, 협력과 배려를 지닌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⓶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의 실현을 위해 특별실 공기청정기와 전열환기장치를 확대 설치하고, 종합안전체험관 구축과 체험형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특히, 2024년까지 지진대비 내진보강 공사 완료, 2027년 석면공사 조기 달성, 초중학생과 고 3학생 친환경 전면 무상급식 실시, 고등학생 2, 3학년 무상교육 실시,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지원 강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교육력 회복도 운영된다.

 

 ⓷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학업성취인증제 운영, 꿈 키움 학습동아리 운영, 10개의 경북미래학교와 50개의 경북예비미래학교 제도가 실시된다. 또,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5개 지역 경북 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고, 바르게 걷기 운동, 경북수학문화관, 경북메이커센터, 발명체험관의 건립, 독립운동길 탐방 등 나라사랑 교육 강화, 경북진학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진학지원이 강화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학업성취인증제 운영, 꿈 키움 학습동아리 지원,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경북 글로벌 청소년 포럼, 고3 무상급식 확대, 고2, 3학년 무상교육 실시 등 교육환경 변화와 교육가족들의 요구를 반영한 총 22개 사업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이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가슴·건강한 몸을 지닌 경북 인재 육성’,‘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독립운동길 탐방‘고른 성장을 위한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 사업은 올해도 추진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 한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4만여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북이 인재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도민들에게 힘찬 격려와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 연령이 18세로 낮아지면서 처음 투표를 해야 하는 학생들에 대한 별도의 지침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 교육감은 "교육부가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육부 지침이 내려오면 교육부와 함께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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