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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 원인불명 폐렴 발생 비상체계 가동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1/09 [16:0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최근 중국 우한시 방문력(2019년 12월 13일~17일)이 있는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이 폐렴 증상으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됨에 따라 폐렴 발생과 관련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사진은 포항시 남부보건소     ©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원인병원체가 확인되기 전까지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간주하여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에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대응 요령 안내에 힘쓰고 있다.

 

일반 시민은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 NOW’에서 감염병 발생정보 및 예방 수칙을 확인해야 하고, 우한시 방문 시 화난 해산물 시장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 방문을 자제하며 발열‧호흡기감염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의료기관에서는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전용 프로그램(ITS)를 설치·활용하여 환자의 해외 여행경력을 확인 후 진료에 임할 것을 권장했다.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우한시를 여행할 경우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해야하며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등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또는 남‧북구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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