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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콘서트식 사무실 개소식 화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12 [17:2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안동에서 첫 시도된 토크콘서트 방식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참가자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며 시민 참여 정치문화의 새 장을 열었다.

 

▲ 인사하는 권택기 예비후보    

 

권택기 예비후보(경북 안동. 자유한국당)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12 송현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시민 주인 시대를 열다’란 주제로 열린 개소식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방식은 안동지역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이어서 지역민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날 개소식에서 주최자인 권 후보와 시민들, 나아가 중앙당의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간에도 직접적인 소통이 이뤄지면서 시민 참여 정치 문화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권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당에서도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기존 중앙당의 주요 인사를 다수 초빙해 세를 과시하던 정치행사가 아닌 지역민들의 고충을 듣고 참가자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 중심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도였는데 매우 성공적이다”라며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공감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자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초대 내빈 등 3천여 명(주최측 추산)이 몰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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