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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식량산업 관련 30개 사업 148억원 투입

고품질 벼 생산기반 조성과 품질향상에 앞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1/13 [14:04]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0년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량산업관련 30개 사업에 148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상토 및 벼 육묘 농자재지원 3억200만원, 명품 쌀 단지 지원 1억1천200만원, 고품질 쌀 단지 및 친환경 미생물비료 지원에 7천100만원을 투입해 쌀 생산성 제고와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에 일조할 방침이다.

 

또한 직불금지원사업 80억9천700만원, 각종 농기계관련 사업 7억6천500만원, 고품질 벼 종자대 8천400만원, 농가형 쌀 저온유통시설 지원에 2천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쌀 명품화를 추진하고 ‘별빛촌 쌀’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쌀 수급균형과 공공비축미 물량 축소 등을 감안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180ha를 목표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각종 재해 응급복구 및 재해 보험료에 13억6천100만원을 마련해 추진한다.

 

최기문 시장은 “벼 보급종자부터 수확까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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