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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설맞이 특별행사’ 마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2:57]

의성조문국박물관, ‘설맞이 특별행사’ 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16 [12:57]

【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연휴를 맞이해 의성조문국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한 전통민속놀이체험, 무료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했다고 16일 밝혔다.

 

▲ 조문국박물관 행사     © 의성군

 

해당 행사는 설 연휴인 1월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설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해당 기간 박물관 현관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해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연날리기 등의 민족의 고유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의성조문국박물관 여행토퍼를 받아 ▷박물관이나 사적지에서 토퍼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올리고 ▷이를 안내데스크에 보여주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박물관에서는 명절마다 서로 음식을 나누던 따뜻한 정을 그리며 의성에서 생산된 명품 의성쌀(800g)을 기념품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더불어 박물관 1층 강당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시성 외 2편의 영화를 매일 오후 2시부터 무료로 상영한다.

 

의성조문국박물관 관계자는“지역주민은 물론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행사에도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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