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각자 준비한 온누리상품권과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박재관 홍보담담관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해 민생 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