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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은 ‘경상북도 우수상품’으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다양한 제품 구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0:48]

설 명절 선물은 ‘경상북도 우수상품’으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다양한 제품 구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20 [10:4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도청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0년 설맞이 도청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설맞이 도청특별판매전     © 경북도

 

이번 행사는 도청 신도시와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및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설을 맞이하여 명절 선물을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행사 참여 기업에는 상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판매전에는 총 65개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실라리안, 사이소,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분야별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

 

홍삼제품, 화장품, 농수산물, 장류, 차 선물세트, 스카프, 식품, 생활잡화등 경북도에서 품질을 인정하는 우수 제품 및 설 선물용 상품을 최대 40∼10%까지 할인된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특판전 참여업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선착순80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품질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마련했다”며

 

“이날 행사를 통해 참여업체의 제품 홍보 및 이미지 개선 효과와 함께상품 판매에 따른 매출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속있는 설 선물을 많이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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